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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일 ‘토마토’ …칼로리 DOWN · 건강효과 UP

입력 2016-06-01 17:45:00 수정 2016-06-0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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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마트


토마토는 대표적인 여름철 건강과일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관을 튼튼히 할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 장 건강과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붉게 익은 완숙 토마토를 선택한다. 토마토가 녹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함에 따라 리코펜의 생성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리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기름에 살짝 굽거나 올리브유 성분이 함유된 샐러드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좋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방법은 되도록 피한다.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가 설탕의 대사에 쓰여 체내 흡수가 어렵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kcla에 불과한 것. 낮은 칼로리에도 불구하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은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다. 식사 전 토마토 1개를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소화를 돕는데도 효과적이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6-01 17:45:00 수정 2016-06-01 17:45:00

#산업 , #생활경제 , #5살 이상 ,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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