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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받은 부스] '맘스네이처' 자연 담은 무공해 유아용품 브랜드

입력 2016-06-03 17:09:00 수정 2016-06-0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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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네이처가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연예인 아빠,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광현이 100% 대나무 보송보송 목욕타올을 만져보고 있다>


<맘스네이처 오가닉 내의를 살펴보고 있는 배우 김가연>

맘스네이처의 가제손수건은 이중거즈 공법으로 얇게 제작돼 흡수력과 건조력이 탁월하다. 또한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엄마들이 쉽게 구분해서 사용하고 세탁할 수 있다.

한편 맘스네이처의 오가닉 제품들은 오가닉 OCS 인증을 받아 연약한 아기 피부를 신경쓰는 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년간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재배한 목화를 취급하므로 화학 성분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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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3 17:09:00 수정 2016-06-03 17:09:00

#서울베이비페어 , #맘스네이처 ,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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