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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목디스크 발병률 높여…대표적인 증상은?

입력 2016-06-20 10:53:01 수정 2016-06-20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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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방송 캡처



목디스크 환자의 수가 5년 사이 24%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목디스크 환자의 대표적인 증가 원인으로는 스마트 폰 사용시 발생하는 불량한 자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디스크의 경우 대부분의 발병 원인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체의 노화 증상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경추에 압박이 더해져 혈액순환에 장애를 입게 되는 디스크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화의 속도에 따라 40-50년 정도 긴 시간동안 일어나는 증상이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단축되고 있는 것이다.

목디스크의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목통증'으로 이는 목 주변에 강한 통증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두 번째 증상으로는 '방사통'으로 목디스크로 인해 발생되는 목 부위 이외에 다른 부위의 통증이 발현되는 증상이다.

이 경우에는 목 부위의 통증을 비롯해 등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방사통은 일반적인 통증과는 다르게 팔 저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목디스크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시 눈높이에 맞게 책상과 의자를 조절해 사용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또한 목디스크 증상을 가벼운 담 정도로 생각해 파스 등을 이용해 치료한 뒤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등과 팔, 목 부위의 통증이 지속될 시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조기에 목디스크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아시기 스마트 폰의 사용은 우울증과 공격적 성향을 보일 수 있다는 연구 조사가 발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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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0 10:53:01 수정 2016-06-20 10:53:01

#헬스 , #이슈 , #목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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