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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6.1% 퇴근 후 스마트폰으로 초과근무…평일 하루 평균 1.44시간 더 일한다

입력 2016-06-22 18:34:01 수정 2016-06-22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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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방송 캡처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스마트폰 초과근무로 일주일에 11시간을 더 일을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1일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김기선이 발표한 '스마트기기 업무 활용의 노동법적 문제'에 따르면 직장인의 86.1%가 평일 퇴근 후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제조업, 서비스업 직장인 24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업무시간 이외에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기기를 30분 이내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27.1%를 기록했다.

이어 30분 초과 1시간 미만은 9.8%, 1시간은 10.0%, 1시간 초과 2시간 미만은 8.6%로 조사됐다.

초과근무시간은 평일 하루 평균 1.44시간, 주당 11.3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처리하는 주요 업무는 직장 메일 연동을 통한 메일 수신·발신(63.2%), 직장 업무 관련 파일 작성·편집(57.6%) 등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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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2 18:34:01 수정 2016-06-22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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