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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그 특별한 레시피 (2) 간장깨메추리알 주먹밥이면 아이 입에 쏙쏙

입력 2016-06-23 14:19:00 수정 2016-06-23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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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주먹밥의 기본 원칙 5가지는 밥짓기, 기본 간, 섞기, 뭉치기, 보관하기다.

주먹밥은 속재료의 타입에 따라 그 조리법도 달라진다. 주먹밥 겉면에 가루를 덧입히는 후리가케 타입, 속재료를 주먹밥 속에 감추는 필(Fill)타입, 속재료와 밥을 섞어 주먹밥을 만든 믹스(Mix) 타입, 속재료를 주먹밥 위에 올리는 토핑(Topping) 타입, 잎채소나 지단 등으로 감싸주는 랩(Wrap) 타입, 각각의 속재료를 켜켜이 올리는 케이크(Cake) 타입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아이가 학교에서 소풍을 갈때, 가족끼리 나들이 갈때,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체험학습을 갈때 … 모양도 좋고 맛도 좋은 이색 주먹밥을 준비한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밥솥의 밥이 애매하게 남은 날, 한입도시락을 선물하고 싶은 날, 다이어트용 컵밥이 필요한 날, 스타일리시한 주먹밥으로 어깨에 힘주고 싶은날 '한입에 주먹밥'에 도전해 보자.

부부요리사 김봉경 씨와 최승봉 씨가 전하는 냉장고 속 간편한 재료를 이용한 색다른 주먹밥 만들기 레시피를 알아본다.


한입에 주먹밥



◆ 간장깨메추리알 주먹밥

간장과 참기름으로 밥을 밑간한 뒤, 달걀 프라이 대신 귀여운 메추리알 프라이를 하나 올려보자. 맛있고 귀여운 간장깨메추리알 주먹밥이 된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재료 : 밥 1공기(200g), 메추리알 10개, 통깨ㆍ올리브유 1큰술씩
밥 밑간 : 간장ㆍ참기름 1/2큰술씩

1. 밥에 간장, 참기름을 넣어 주걱으로 가르듯이 밑간한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메추리알 프라이를 한다. 메추알은 올리브유를 최대한 작게 넣고 프라이를 해야 들뜨지 않는다.

3. 볼에 랩을 깔고 ➊의 간장깨밥을 넣어 동그라미 모양을 만든다. 뭉친 간장깨밥이 메추리알 프라이보다 크지 않도록 신경쓴다.

4. 둥근 모양의 간장깨밥 위에 메추리알 프라이를 올린 후 통깨를 뿌린다.


한입에 주먹밥



◆ 새우날치알 주먹밥

입안에서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맛과 새우의 탱탱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주먹밥이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라서 더욱 좋다. 여기에 완두콩 하나를 콕 박아주면 색과 맛, 식감까지 고루 갖춘 주먹밥이 된다.

재료 : 밥 1공기(200g), 칵테일 새우 20마리, 날치알 1/3컵, 완두콩 1/4컵, 소금 약간
새우 절임 양념 : 식초ㆍ설탕 2/3큰술씩, 소금 1작은술
날치알 담금 양념 : 맛술 1/2큰술, 식초 1/2작은술
배합초 : 식초 1/2큰술, 설탕 1/3큰술, 소금 1/5큰술

1. 날치알은 날치알 담금 양념에 5분간 담갔다가 체에 밭친다.

2. 냄비에 배합초를 끓여 밥에 배합초, 체에 밭쳐둔 날치알을 넣고 주걱으로 가르듯이 섞는다.

3. 새우는 끓는 물에 데친 뒤 새우 절임 양념에 넣어 20분간 재운다.

4. 완두콩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정도 삶았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볼에 랩을 깔고 ➋의 날치알밥을 넣어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6. 동그랗게 만든 날치알 밥 위에 재워둔 새우, 완두콩을 올린다.

요리=김봉경&최승봄
자료제공=수작걸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06-23 14:19:00 수정 2016-06-23 14:19:00

#5살 이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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