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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돋우는 제철채소 BEST 3

입력 2016-06-29 09:48:03 수정 2016-06-29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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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는 값비싼 보약보다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 제철에 나는 식품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아 일품으로 꼽힌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입맛 돋우는 건강 채소 3종을 소개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1. 비타민이 풍부한 ‘감자’

감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음식이다. 하루에 감자 2개를 먹으면 성인 1일 비타민 권장량 5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감자는 여름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감자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개선한다.

▲감자를 살 때는? 둥글고 주름이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껍질에 녹색 빛이 나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신선하지 않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2. 항산화 성분 있는 ‘가지’

가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과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방지뿐 아니라 항암작용에도 탁월하다. 혈액을 맑게 해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이 외에도 엽산과 비타민A, 비타민C, 철분 등이 풍부해 건강 채소로 제격이다. 특히 육류와 같이 먹으면 좋은데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소화 흡수율을 향상시킨다.

▲가지를 살 때는? 가지는 보랏빛이 진하고 윤기가 돌수록 신선하다. 갓이 검고 껍질이 얇은 것을 선택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3. 수분이 다량 함유된 ‘오이’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디톡스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오이의 카로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낮추고 항암작용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엽록소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에 좋다. 미백은 물론 보습효과까지 있는 것. 게다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를 살 때는? 위아래 굵기가 동일하고 껍질에 돋은 가시가 날카로우며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없는 것이 신선한 오이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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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9 09:48:03 수정 2016-06-29 09:48:03

#5살 이상 , #헬스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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