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가전 밀레가 30일 오전 논현동 밀레하우스에서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개념 허니컴 드럼세탁기 'W1'시리즈와 허니컴 의류건조기 'T1'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가 'CM6'를 활용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조 과정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커피머신 'CM6'도 공개했다. 원터치로 동시에 두 잔 추출이 가능하며 에스프레소, 롱커피, 리스트레토, 라떼마키아토, 카페라테 등 여러 종류의 커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글 지원이 되므로 조작하기 편리하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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