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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지방에 집중호우…태풍 네파탁 북상

입력 2016-07-05 11:09:00 수정 2016-07-05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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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경DB


오늘(5일)은 중부지방에 최대 300mm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폭우가 내리며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다 늦은 오후에 그치겠다.

현재 서울, 경기와 강원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 도로나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니,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일(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남부지방, 울릉도, 독도 30~80㎜ 등이다.

한편, 올해 1호 태풍인 ‘제파탁’ 역시 북상 중이다. 네파탁은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수요일 이후 일본 오키나와 남쪽 먼 바다를 지날 전망이다.

이후 대만 부근 해역을 지난 뒤 고기압 수축 정도에 따라 중국 남동부 지역을 향하거나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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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5 11:09:00 수정 2016-07-05 11:09:00

#키즈맘 , #생활문화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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