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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꼭 필요한 생활 관리 BEST 4

입력 2016-07-07 18:43:01 수정 2016-07-07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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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장마철 습한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을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 여름철 장마기간에 필요한 천연제습방법을 비롯해 레인부츠, 화분, 우산 등의 관리법을 소개한다.

◆ 천연제습방법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 기간에 제습은 필수다. 집안에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한 제습방법을 살펴보자.

-소금: 물에 쉽게 녹는 소금은 제습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굵은 소금의 경우 주방이나 빨래 건조대 등에 두면 습기를 제거하는 데 좋다.

-숯: 숯은 대표적인 천연제습방법 중 하나이다. 바짝 마른 숯을 장마기간동안 집안 곳곳에 두면 습기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숯은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용이하다.

-향초: 숯과 마찬가지로 향초 또한 제습과 냄새 제거에 좋다. 초에 불을 붙여 실내에 두면 초를 이루고 있는 주성분인 왁스에서 나오는 불꽃이 습기를 제거해 장마철 제습효과가 있다.

-신문지: 신문지의 경우 장마철 신발이나 빨래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유용하다. 제습효과도 탁월해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천연제습방법 중 하나이다. 신문지 자체가 습기를 잘 빨아들이기도 하고 가죽 가방등에도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제거와 습기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 레인부츠 고르는 법과 관리법
레인부츠의 경우 고무 소재이기 때문에 공기가 통하지 않아 곰팡이나 세균의 증식 우려가 있다. 또한 발에 맞지 않는 레인부츠를 사용했을 경우 오히려 부츠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레인부츠를 고를 때는 제일 먼저 천연고무로 된 소재인지 아닌지를 파악하고 방수 기능을 비롯해 제품의 재질이 유연적인지 체크해야 한다. 또 부츠의 안쪽 면까지 고무로 된 소재보다는 천으로 안감이 더해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이즈는 살짝 큰 치수를 선택하고 롱부츠보다는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길이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장기간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신고 난 레인부츠는 겉면에 묻은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준 뒤 부츠의 안쪽까지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게 되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너무 강한 햇빛에서 말릴 경우 제품이 변형될 수 있어 그늘진 곳에서 말리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찬바람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한다. 만약 신문지를 넣었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커피찌꺼기를 이용해도 좋다.

◆ 화분 관리법
장마기간 동안 집안에 있는 화분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통풍'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으면 식물은 쉽게 썩거나 곰팡이가 피게 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기 때문에 베란다 쪽 부분에 환기와 통풍기 잘 될 수 있도록 선풍기 등을 이용해 주는 것이 좋다. 창문을 열어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게 하고 만일 식물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바람이 잘 드는 그늘진 곳으로 옮겨 놓는다. 특히 화분에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평소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 우산 관리법
사용한 우산은 손잡이 방향이 바닥으로 향하게 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말려준다. 손잡이 방향이 위로 향하게 되면 쇠 부분으로 물기가 들어가 쉽게 녹이들 수 있다. 만약 우산이 녹슬었다면 아세톤을 이용해 녹슨 부분을 닦아준다. 우산 세척시에는 중성 세제를 이용해 우산을 세척한다. 하지만 너무 자주 우산을 세척하게 되면 방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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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18:43:01 수정 2016-07-07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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