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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놀이공원서 피서 즐기는 방법 BEST 3

입력 2016-07-22 09:48:00 수정 2016-07-22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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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서울 근교 놀이공원으로 여름 피서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공원 나들이가 자녀의 정서발달은 물론 부모와의 관계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서울 근교에 있는 놀이공원 BEST 3를 소개한다.

1. 롯데월드, 동심 자극하는 '환상의 숲'과 '키즈토리아'

사진/ 롯데월드 '환상의 숲'

롯데월드는 자연생태체험관 ‘환상의 숲’과 동화나라 콘셉트의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 ‘키즈토리아’를 운영해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7차례에 걸쳐 리뉴얼 작업을 진행한 환상의 숲은 총 75종의 전시생물과 18종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오감 체험의 장을 지향,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육지거북, 고슴도치, 밀크스네이크, 버미즈파이톤, 장수풍뎅이, 기니피그, 이구아나 등 평소 책에서만 접하던 다양한 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사진/ 롯데월드 '키즈토리아'


동화나라 콘셉트의 키즈토리아도 롯데월드가 자랑하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이다. 하트여왕을 물리치는 ‘볼 배틀’과 알라딘, 앨리스 등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뛰어 노는 ‘플레이 그라운드’, 매직 통로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신데렐라의 성’ 등 3가지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키즈토리아는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특수재질로 제작됐다. 특히 알록달록한 컬러와 반짝이는 유광 우레탄 코팅까지 더해져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2. 에버랜드 판다 체험공간 '판다월드'

사진/ 에버랜드 '판다월드'

에버랜드는 지난 4월 판다 체험공간인 ‘판다월드’를 열었다. 판다월드는 에버랜드 개관 40주년과 맞물려, ICT 기술과 결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판다 체험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입구 지역 7000㎡ 부지에 연면적 3300㎡ 2층 구조로 조성됐으며 삼성전자의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돼 문화와 IT가 함께 공존하는 테마파크를 지향한다.

사진/ 에버랜드 '판다월드'


특히 실제 판다와 만나는 실내·외 방사장은 ‘판다의 숲’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자연채광이 가능한 설계와 온도와 습도, 공기 순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동개폐 되도록 했다.

또한 방사장 곳곳에 대나무와 단풍나무를 심고 천연 잔디, 인공폭포, 물웅덩이 등을 조성, 중국 쓰촨성 판다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었다.

곳곳에는 터치스크린으로 판다들의 재미있는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대형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마련했다. 판다월드는 세계 곳곳의 유명 동물원을 디자인한 독일의 댄 펄만(Dan Pearlman)사가 설계했다.

3. 서울랜드, 실내 놀이터 '베스트 키즈'와 '키즈랜드'

사진/ 서울랜드 '베스트 키즈'

서울랜드는 4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놀이터 ‘베스트 키즈’를 지난 4월 오픈했다. 대형 파도 슬라이드를 비롯해 정글 놀이터, 스펀지 풀 등을 갖춰 동심을 자극한다.

또한 공주 드레스를 입고 화장도 해보며 공주의 로망을 실현하는 ‘미미 프린세스 체험존’과 동작에 따라 TV속 인기 캐릭터 갤럭시 키즈가 움직이는 ‘갤럭시 키즈 영상 체험존’ 등 아이들의 체험존도 운영 중이다.

베스트 키즈를 방문할 때는 시간에 유념하자. 주중 선착순 입장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진/ 서울랜드 '키즈랜드'


이 외에 바다를 테마로 한 어린이 실내놀이터 ‘키즈랜드’도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입을 크게 벌린 상어 모양의 입구에서부터 바다 속 깊은 세계로 이끄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소프트 폼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로 구성돼 아이들의 감성발달에 좋다. 130cm 이하의 어린이가 이용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만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7-22 09:48:00 수정 2016-07-22 09:48:00

#5살 이상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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