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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아기음료 '쿵' 2종 출시

입력 2016-07-26 18:18:18 수정 2016-07-26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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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기업 베베쿡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과 망고를 넣은 아기음료 2종을 출시했다.

'수박이 쿵'과 '망고가 쿵'은 순수 과즙만으로는 부족한 생후 15개월 이상의 아기들을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더한 제품이다.

천연원료인 젤란검을 사용해 과일의 풍미가 입 안에 느껴지며 얼려먹으면 더욱 맛있다.

'수박이 쿵'은 시원한 수박과 상큼한 딸기를 조화롭게 믹스했으며, '망고가 쿵'은 달콤한 망고와 부드러운 코코넛워터를 최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한편, 베베쿡은 오늘(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쿵' 음료 한 박스를 구매하면 한 박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7-26 18:18:18 수정 2016-07-26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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