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여름철 별미 보양식, 삼계탕의 효능

입력 2016-07-27 14:26:01 수정 2016-07-27 14:26: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친 몸을 달래줄 여름철 보양식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삼계탕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한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또한 오늘(27일) 중복을 맞이해 삼계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 이에 삼계탕의 효능에 대해 살펴본다.

삼계탕은 고단백 영양 식품으로 여름철 원기가 떨어진 체력에 단백질을 보충하는데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음료나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삼계탕과 같은 뜨거운 보양식이 필요하다.

삼계탕에 주로 들어가는 닭고기의 경우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지방질이 근육에 거의 포함되지 않아 가늘고 연한 고기질을 자랑한다. 어린 아이들이 먹고 소화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어 간편한 간식용으로 만들기에도 좋다.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닭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도 좋다.

삼계탕에 재료로 들어가는 인삼, 대추와 같은 속재료들은 다양한 영양소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인삼의 경우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원기회복에도 좋아 여름철 수험생이나 노약자 등 전연령층에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여름철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의 지나친 남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나트륨과 담백질 함유랑으로 칼로리가 높은 삼계탕의 경우 한 그릇에 918kal정도의 열량을 나타낸다. 때문에 살코기의 건더기 위주로 국물은 적게 섭취해 칼로리와 나트륨의 섭취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닭 껍질은 먹는 양을 줄이고 김치와 같은 반찬을 함께 섭취할 때는 나트륨이 증가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07-27 14:26:01 수정 2016-07-27 14:26:01

#이슈 , #레시피 , #삼계탕 , #보양식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