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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그레뱅뮤지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

입력 2016-07-29 19:21:08 수정 2016-07-29 1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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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뱅뮤지엄이 개관 첫 돌을 맞았다.

지난 2015년 7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관한 그레뱅뮤지엄은 파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에펠탑과 더불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 그레뱅뮤지엄에 전시된 밀랍 인형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메이크업 전문가, 조소가, 코디네이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합심해 평균 6개월에 걸쳐 완성된다. 밀랍 인형의 세밀한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레뱅뮤지엄에서 제작한 액세서리는 단순한 인형 소품이 아닌 실제로 착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만큼 수준이 높다>


그레뱅뮤지엄은 지상 4층 규모이며 15개의 테마별 전시 공간과 8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넓은 규모임에도 관람이 지루하지 않다. 각 전시 공간마다 정확한 콘셉트와 그에 따른 인물을 구분해 유명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인터랙티브 체험은 3D 스캐닝, 비디오 게임 등 쌍방향 체험 위주로 구성돼 부모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특별관인 '울랄라 파리'를 오픈, 파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그레뱅뮤지엄에는 한국의 위인, 세계의 지도자 등 역사적 인물들의 밀랍인형도 전시돼 있어 이곳을 찾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영향도 줄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견학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07-29 19:21:08 수정 2016-07-29 19:21:08

#5살 이상 , #공연 , #그레벵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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