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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딱! 이색 떡볶이 레시피

입력 2016-08-03 13:16:45 수정 2016-08-03 1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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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양념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국민 메뉴 떡볶이. 하루가 멀게 떡볶이를 찾는 아이 간식으로, 입맛 없는 날을 위한 특별한 별미로, 밥하기 귀찮은 휴일에 한 끼 뚝딱 해먹기 좋은 식사 메뉴로 충분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맵지 않고 특별한 떡볶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 짜장치즈크림떡볶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과 치즈, 생크림이 더해져 맛이 예술인 떡볶이. 짜장떡볶이 위에 하얀 치즈크림소스를 그림 그리듯 뿌려냈다. 식탁에 올리자마자 한 그릇이 뚝딱 사라질 것.

재료 밀떡 200g, 양배추 2장, 사각어묵 1장

앙념 짜장가루 2와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갈색물엿 1/2큰술, 굴소스 1작은술, 물 2큰술

채수 물 3컵, 무 1cm 두께 1토막, 양파 1/4개, 당근 1/4개, 다시마 5x5cm 2장

치즈크림 소스 생크림 1컵, 모짜렐라치즈 2/3컵

만드는 법

1. 채수용 무와 양파, 당근은 채썰어 냄비에 함께 넣고 끓인다.

2. 다시마를 건져내고 중약 불에서 10분 더 끓인다.

3.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사각어묵은 반 잘라 2cm 두께로 자른다.

4. 밀떡은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 찬물에 헹궈 체에 밭친다.

5. 냄비에 채수와 양념 재료, 양배추를 넣고 끓으면 데친 밀떡, 사각어묵을 더해 끓인다.

6. 생크림과 모짜렐라치즈는 약한 불에서 걸쭉하게 끓인다.

7. 접시에 ⑤의 떡볶이를 담고 그 위에 ⑥의 치즈크림 소스를 뿌린다.


◆ 라자냐떡볶이

파스타면으로 즐기던 라자냐를 전통 떡쌈으로 만든 레시피. 떡쌈 사이사이에 쇠고기와 생크림으로 만든 소스를 올려 맛과 영양까지 모두 신경썼다.

재료 떡쌈 6장, 다진 쇠고기 100g, 모짜렐라치즈 2/3컵, 체다치즈 3장

소스 재료 생크림 1컵, 다진 양파 3큰술, 올리브유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쇠고기 양념 맛술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1/6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떡쌈은 끓는 물에 한 장씩 살짝 데쳤다 펼친다.

2. 볼에 쇠고기 양념 재료를 섞은 뒤 다진 쇠고기를 넣어 재운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볶다가 양념한 다진 쇠고기를 넣고 볶는다.

4. 다진 쇠고기가 익을 즈음 생크림, 소금, 후춧가루를 더해 농도가 나도록 줄여 쇠고기크림 소스를 완성한다.

5. 오븐 용기에 떡쌈 → 쇠고기크림 소스 → 모짜렐라치즈 → 체다치즈 → 떡쌈 → 모짜렐라치즈 → 체다치즈 순으로 올린다.

6.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정도로 익히면 완성된다.

Tip 라자냐용 소스를 만들 때는 생크림을 넣어 자박해질 정도로 졸여준다. 떡쌈과 소스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 맛있는 라자냐가 만들어진다.


◆ 빠네크림떡볶이

크림소스로 만든 떡볶이를 속을 파낸 빠네 빵 안에 넣은 떡볶이. 크림소스가 빵 안에 스며들어 부드러운 빵과 쫄깃한 떡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빠네 빵이 없다면 자르지 않은 통식빵을 이용해도 좋다.

재료 조랭이떡 200g, 빠네 빵 1개, 베이컨 3장, 브로콜리 1/5개, 양파 1/4개, 파슬리가루 약간

소스 재료 생크림 2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유 1/2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0.3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브로콜리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빠네 빵은 윗부분을 잘라 속을 파낸다.

3. 조랭이떡은 끓는 물에 말랑하게 데쳐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친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 채 썬 양파를 볶다가 베이컨, 데친 브로콜리 순으로 넣어 볶는다.

5. 생크림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끓어오르면 데친 조랭이떡을 더해 끓인다.

6. 빠네 빵 속에 떡볶이를 넣고 그 위에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 새우고추장로제떡볶이

크림소스에 고추장을 넣어 만든 로제소스와 새우가 잘 어울리는 떡볶이. 새우가 들어간 요리에 새우가루를 조금 넣으면 마치 오래 끓인 해물육수 맛이 나니 잊지 말고 꼭 넣자.

재료 얇은 쌀떡 200g, 칵테일새우 10마리, 브로콜리 1/3개, 양송이버섯 5개, 소금 약간

고추장로제 소스 고추장 1큰술, 생크림 1과 1/2컵, 다진 양파 2큰술, 새우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유 1/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30초간 데친다.

2. 얇은 쌀떡은 뜨거운 물에 말랑하게 데쳐 찬물에 씻어 체에 밭친다.

3. 양송이버섯은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노릇하게 볶다가 칵테일새우와 슬라이스한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는다.

5. 생크림와 고추장, 새우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더해 한 번 더 끓인다.

6. 한소끔 끓으면 데친 얇은 쌀떡과 데친 브로콜리를 버무려 완성한다.

◆ 한입에 떡볶이

떡, 육수, 양념, 토핑 등을 입맛에 맞게 골라 만드는 떡볶이 레시피가 소개돼 있어 초보 주부라도 걱정 없다. 전국을 강타한 떡볶이 히트 메뉴부터 고추장·크림·간장 3대 양념으로 만드는 기본 떡볶이 메뉴, 소스를 더해 만든 플러스 떡볶이 메뉴, 떡볶이와 함께라면 더 맛있는 분식 메뉴들이 한 권의 책 속에 알차게 들어 있다. 떡볶이를 다 먹은 뒤 양념에 밥 볶아 먹는 요령과 떡볶이에 잘 어울리는 즉석 주먹밥, 납작만두, 치즈스틱 등의 레시피까지 소개했다. 8800원. 수작걸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08-03 13:16:45 수정 2016-08-03 13:16:45

#레시피 ,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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