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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에 따른 여름철 식품 보관법

입력 2016-08-08 13:52:47 수정 2016-08-08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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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식품을 제대로 보관하기 어렵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아 식품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품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채소

▲양배추=칼로 자르지 말고 냉장 보관한다. 필요한 만큼 손으로 뜯어 사용하고 남은 것은 랩으로 감싸 채소 칸에 넣으면 된다.

▲오이=물기가 있으면 금세 시들 수 있으므로 물기를 닦아 신문지로 감싼다. 그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고 7일 이내에 먹는다.

▲바나나=낱개로 신문지에 싸서 지퍼백이나 일회용 봉투 등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저온에서 품질이 저하되므로 냉장고나 차가운 곳 보관은 피한다.

◇육류·생선

▲육류=산소와 닿는 면적이 크면 부패가 빨라지므로 한 끼 분량만 잘라 냉동 보관한다. 닭 가슴살은 반 조리 후 보관하면 수분을 잃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생선=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내장을 제거하고 찬물에 씻어 소금물에 담근다. 그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흡수시킨 후 위생팩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기타

▲달걀=씻지 않은 상태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해 냉장 보관한다. 만약 달걀을 삶았을 경우, 냉장 보관 3~4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빵=냄새가 심한 식품과는 분리하고 랩으로 밀봉해 보관한다. 냉동 보관이 좋은데 먹을 때 미리 실온에 30분 정도 꺼내 놓으면 다시 촉촉해진다.

▲두부=담겨있던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을 받아 보관한다. 물을 갈아주면서 냉장 보관하면 4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8-08 13:52:47 수정 2016-08-08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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