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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SNS 논란 티파니 '언니들의 슬램덩크'서 퇴출

입력 2016-08-18 17:13:12 수정 2016-08-18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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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DB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이 소녀시대 티파니 SNS 논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18일 KBS 2TV 측은 "제작진과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욱일기 디자인이 들어간 이모티콘 문구를 SNS에 올려 논란이 된 티파니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 협의 결과, 논란이 된 내용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여 멤버 티파니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향후,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당분간 추가 멤버 충원 없이 5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현재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19일 방송분은 이번 SNS 논란과 상관없이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이 예고되어 있었.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4일 일장기 이모티콘을 이용해 게시물을 썼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일장기 이모티콘을 삭제한데 이어 15일에는 스냅챗에 욱일승천기 무늬의 '도쿄 재팬' 글씨를 넣은 사진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자게시판에는 티파니 퇴출 요청이 쇄도했던 바 있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08-18 17:13:12 수정 2016-08-18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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