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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가을의 시작 '처서'…대표 보양식은?

입력 2016-08-23 11:05:15 수정 2016-08-23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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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를 맞아 처서의 뜻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처서는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의미로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를 말한다.

처서가 지나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예로부터 이 때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했다. 또한 여름내 극성을 부리던 모기가 사라지고 풀도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농부들은 쟁기와 호미를 깨끗이 씻어 갈무리하는 때이기도 하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기이기에 몸을 보양하기 위해선 차가운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추어탕과 복숭아 등이 있다.

미꾸라지를 넣어 끓인 추어탕은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을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과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복숭아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소화력이 약해 나타나는 냉증을 완화하는 건강효과가 있다.

한편 처서인 오늘(23일)도 폭염이 지속돼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금요일 비가 오면서 주말께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8-23 11:05:15 수정 2016-08-23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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