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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열애…1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입력 2016-08-24 17:48:44 수정 2016-08-24 17: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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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개월 째 열애 중이다.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있었다. 최근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통해 서로를 더 알게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사내 커플로 현재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소속돼 있다.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만남을 갖지는 못하지만 신하균은 연인 김고은이 힘들어 할 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하균은 오는 25일 영화 '올레'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도깨비'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08-24 17:48:44 수정 2016-08-24 17:48:44

#신하균 김고은 , #이슈 , #스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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