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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이비페어] 한솔교육,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 베베 첫 선 '빨개요 크림·한혜진 파우치'

입력 2016-08-26 15:45:47 수정 2016-08-26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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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이 30년 영유아 노하우를 담은 생활건강사업 핀덴 스킨베베를 코엑스 베페에서 선보였다.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한솔교육은 핀덴이 공식협찬사로 참가했으며 교육제품과 생활환경제품으로 나눠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한솔교육은 베이비 마데카식애씨드 크림인 '빨개요 크림'을 내걸고 영유아기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베페에서 한정 판매되는 '한혜진 파우치'의 경우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빨개요 크림 이외에도 핀덴 스킨베베 샴푸-바스, 핀덴 스킨베베 모이스춰 로션, 핀덴 스킨베베 마사지-입욕 오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정성훈 핀덴사업단장은 "베페에서 고객들과 처음 만나는데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많아 기쁘다. 특히 상처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쉽게 진정시키는 '빨개요 크림'(베이비 마데카식애씨드 크림)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 베페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한혜진 파우치'에 대한 문의도 많다. 조셉앤스테이시와 콜라보한 한혜진 파우치는 파우치 정품 안에 빨개요 크림, 모이스춰로션, 물티슈가 함께 들어있어 아기 엄마의 외출 필수품으로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핀덴의 전 교육제품을 비롯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퍼즐 및 소원나무, 사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교육 사업에서 나아가 생활건강 사업으로까지 진출하는 한솔교육의 이번 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와 관련해 홍용표 핀덴교육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제품과 생활환경제품으로 나누어 참여했다. 전시와 구매상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고객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겁게 기억되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 행사 중에는 줄을 서는 고객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퍼즐과 소원나무 등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었다. 행사 후에도 이 시간이 기억될 수 있도록 사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핀덴 스킨베베는 온라인 및 핀덴 홈페이지(www.finde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08-26 15:45:47 수정 2016-08-26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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