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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6-08-29 11:32:22 수정 2016-08-29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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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탕웨이는 "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아이는) 3.41kg이고 건강하다. 아이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출산 소감을 밝혔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부부가 된지 약 2년만인 지난 2월 아기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특히 이 아기 원숭이 그림이 화가인 탕웨이의 아버지가 그려준 그림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탕웨이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 인터뷰에서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3년 동안 살아보는 게 꿈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3년 동안은 몽골 초원에서 같이 살 계획이다“라며 소박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08-29 11:32:22 수정 2016-08-29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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