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카시트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지금 바로 서두르자. 키즈맘의 프리미엄 유아동 쇼핑몰 베이비키즈몰에서는 카시트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키즈맘에서 추천하는 우수한 제품의 카시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연말부터 카시트 미착용 시 현행법상 3만원 과태료가 6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과태료를 떠나 추석 때 교통사고 건수가 늘어난다는 점과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카시트는 아이를 보호해주는 최초이자 최후의 안전장치라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키즈맘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파파앤코는 도노비 아이로1 바구니형 카시트와 아이로2 유아용 카시트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도노비 3D 에어매쉬 입체 쿨시트(3만5000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나니아 퀼트 비라인 주니어 카시트는 정가인 19만8000원에서 무려 60% 저렴한 가격인 8만원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페라리 아이맥스 주니어 카시트 또한 절반이 넘는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이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도 49% 세일로 1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6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조이, 나니아, 페라리는 오늘(7일) 오후 10시까지, 파파앤코는 8일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추석 이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맘 홈페이지 참조. www.kizmom.co.kr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09-07 18:56:36
수정 2016-09-07 18: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