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 차 인천공항으로 출국하기 전 모습이 포착됐다.
정우성은 국내 탑 배우답게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열렬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출국길에 올랐다.
이 날 정우성은 화이트 컬러의 뱃지 티셔츠와 팬츠로 심플한 룩을 선택한 반면, 캔버스 소재의 루이 비통 모노그램 이클립스 블랙 백팩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 한 영화 ‘아수라’ 는 오는 28일 개봉 할 예정이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