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가 세텍에서 진행되는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서 오는 25일까지 유아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뻬그뻬레고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다기능 아기식탁의자로 단계별 높이 조절 및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 아기침대, 아기 소파부터 아기식탁까지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뻬그뻬레고는 쌍둥이 유모차 전 라인업, 디럭스 유모차 북S, 절충형 유모차 플리코미니지로도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전시를 진행한다.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는 2016년 전 라인업을 구축 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쌍둥이 엄마들이 가성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무게와 부피로 카테고리를 분류했다.

절충형 쌍둥이유모차, 디럭스 쌍둥이유모차, 양대면이 가능한 쌍둥이 유모차로 세분화된 3가지 카테고리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판매되고 있다. 절충형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 쇼퍼 트윈은 전세계 유일 8.3kg의 가벼움이 장점이며 손쉬운 폴딩 시스템과 경차 트렁크에도 적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는 12볼 베어링과 편안한 승차감, 1초 원터치 폴딩 및 셀프스탠딩이 가능해 엄마들의 편리성을 고려한 유모차이다.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듀엣피로엣의 경우 4바퀴 서프펜션 및 12볼 베이링 적용으로 부드러운 핸들링과 마주보기, 엄마보기가 등이 가능하다.

이태리에서 직접 디자인 및 생산해서 한국으로 수입되어지는 뻬그뻬레고의 전 제품은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서 직접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 특별 할인판매로 만나 볼 수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