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609/BD.12606748.1.jpg)
서울베이비페어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행사를 앞두고 키즈맘 서포터즈인 키울을 만났다.
지난 27일 구로동 신라스테이 구로에서 열린 키즈맘 모임에는 황재활 키즈맘 대표는 물론 임요환 김가연 부부, 키울 3기가 참석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609/BD.12619585.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1609/BD.12619729.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1609/BD.12609612.1.jpg)
행사에 참석한 키울 3기에게는 예림아이 페파피그, 핀덴 스킨케어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됐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09-30 20:19:45
수정 2016-09-30 20: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