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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부를 위한 채소 보관법

입력 2016-09-28 16:07:10 수정 2016-09-28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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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상하기 쉬운 음식재료다. 싱싱한 식재료를 위해서는 채소 특성에 맞는 보관법이 중요하다. 초보 주부를 위한 채소 보관법을 소개한다.

▲뿌리 채소=감자, 고구마, 양파 같은 뿌리 채소는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된다. 한여름 외에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면 된다. 이때 신문지를 이용해 포장하거나 채소전용 비닐을 이용해도 좋다.

▲긴 채소=오이, 부추, 대파 같이 세로가 긴 채소는 세워 보관한다. 공간 효율이 좋아지고 신선함이 오래간다. 특히 잎채소는 물을 꼭 짠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만약 채소가 똑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반으로 자른 우유팩에 넣어 보관하자.

▲양배추, 양상추=양배추는 심을 말끔히 도려낸 후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꼭 짠 키친타월을 채워 보관하자. 심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양상추는 잘린 면부터 변색되므로 심을 제거하지 않는다. 물을 꼭 짠 키친타월로 감싼 후 심을 아래로 해 보관한다.

▲버섯=표고버섯은 밑뿌리를 잘라낸 후 물기를 닦아준다. 수분이 있으면 무르고 상하기 쉽다. 줄기가 붙어 있던 면을 아래로 향하게 지퍼백에 넣어주면 된다.

▲마늘, 생강=마늘과 생강은 크기가 작아 이리저리 굴러다닐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양념세트를 만들어 놓으면 좋다. 향이 강하므로 반드시 밀봉하자.

Tip. 똑똑한 주부는 ‘제철 채소’를 사용한다

식비를 절약할 수 있는 알뜰한 규칙은 ‘제철 채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대개 채소의 제철은 3개월 단위로 그 시기 동안은 수확량이 많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영양소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는 일석삼조의 장점이 있다.

참고=<생각하지 않는 부엌>(시드앤피드)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9-28 16:07:10 수정 2016-09-28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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