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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이혼보도 이어 음주운전 물의 '생애 최악의 9월' … 피해자 찾아가 사죄

입력 2016-09-30 19:28:33 수정 2016-09-30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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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던 가수 호란이 음주운전 추돌 사고 이후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호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분노를 야기한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한다”며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했고 있지 말았어야 할 사고를 일으켰다”고 사죄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방송 하차에 관하여 호란은 “시청자와 청취자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가장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 “나 때문에 피해를 입은 다른 분들께 죄인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호란은 전날 피해자를 찾아가 사죄를 전했다고 했다. 그는 “계속 찾아뵙고 깊이 사죄하며 대가를 치를 예정”이라며 “내 방문이 그 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은 한에서 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경 호란이 몰던 지프 차량이 성수대교 남단을 지나다 길가에 서 있던 성동구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청소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황모 씨(58)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1%였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9-30 19:28:33 수정 2016-09-30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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