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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한 것이 최고의 태교

입력 2016-09-30 17:46:51 수정 2016-10-04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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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강한나(키즈맘DB)


대개 임신을 하면 '태교'에 신경을 많이 쓴다. 뱃속에서도 아기는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소리나 움직임까지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에 선조들은 아이를 가지면 바른 것만 먹고 마시며 마음가짐도 올바르게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태교가 태아에게 가장 좋은 것일까?

'강제적인' 태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태아 혼자 하는 태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엄마는 아무런 관심이 없지만 태교에 좋다니까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강제적인 태교는 태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남들이 태교에 좋다고 하니까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때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그야말로 태교의 가장 큰 적이다.

엄마가 행복하면 그것이 최고의 태교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마의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그것은 태반을 통해 곧바로 태아에게 전달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태아의 뇌세포 성장이 억제된다. 따라서 임신부가 열달 동안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태교다.

참고=<신의진의 아이 심리 백과 0~2세편>(걷는나무)
최주현 키즈맘 기자 judy@hankyung.com
입력 2016-09-30 17:46:51 수정 2016-10-04 09:34:05

#임신 ,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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