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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 발달 시기에 인성교육 강화해야 하는 이유

입력 2016-10-04 20:06:39 수정 2016-10-04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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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교육계 전반에서 인성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인성은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필수 덕목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성 교육의 적기는 유아기로 시기를 놓치면 감정을 조절하는 게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유아기에는 ‘인성의 뇌’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데, 전두엽은 사고력, 창의력, 판단력과 감정 등을 조절하며 인간성과 도덕성 등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주)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유아들에게 바른 언어 습관과 인성을 길러주는 언어인성 통합 전집 '신기한 한글나라 말씨마음씨'(이하 ‘말씨마음씨’)를 출시했다. '말씨마음씨'는 만 2~4세 시기의 인성발달 요소를 '신기한 한글나라' 속 600개 학습어휘와 연계시켜 언어와 인성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읽기 그림책 전집이다.

'말씨마음씨'는 누리과정 내 유아 인성교육의 필수요소를 15가지 주제에 나눠 담았다. 또한 유아의 언어발달 단계에 따라 맞춤형 읽기가 가능하도록 그림과 그림글자, 본문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책을 읽고 나면 “고마워”, “잘될 거야”, “미안해” 등 대표 인성표현을 자연스럽게 발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생활에 기반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는 바른 언어표현과 함께 공감, 배려 등 인성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바른 언어표현과 감정표현은 분리되지 않는다”며 “어휘폭발기가 인성 교육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10-04 20:06:39 수정 2016-10-04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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