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27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용품을 비롯해 임산 및 출산용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육아박람회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지난 5월 세텍전시장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한 바에 이어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알찬 정보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1004 이벤트'는 얼리버드 관람객을 위한 서울베이비페어 행사로 반드시 참여해야 할 특별 이벤트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매일 선착순 1004명, 나흘간 총 4016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박람회는 총150개사 450부스가 참여하며 한경닷컴 키즈맘이 주최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