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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신혼여행지 ‘셀프 웨딩사진’ 공개로 민낯 굴욕 벗었다

입력 2016-10-11 20:34:19 수정 2016-10-11 2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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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르샤가 신혼여행지에서 셀프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민낯 사진공개의 굴욕을 잠재웠다.

나르샤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머나먼 이곳에서 글로벌한 축하를 받았다. 결혼을 축하해준 중국 관광객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함께 작성했다. 웨딩사진 속 남편은 훈훈한 모습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르샤는 세이셸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로 그 곳에서 두 사람은 스몰웨딩을 올렸다.



한편 나르샤가 신혼여행을 떠나기전 공개한 차안 셀카 사진에는 '못알아보겠다', '화장안하니 딴 사람같다'는 악플이 쇄도한 바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11 20:34:19 수정 2016-10-11 2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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