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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명물 ‘인어공주 동상’, 24일부터 서울서 볼 수 있다

입력 2016-10-17 23:03:23 수정 2016-10-17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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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인어공주 동상’이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한강에서 만난 인어공주’ 제막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프랭크 옌센 코펜하겐시장,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등 한국과 덴마크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한강에 설치된 인어공주 동상은 코펜하겐에 있는 인어공주 동상의 저작권자인 에드바르드 에릭센가에서 직접 제작했다.

이번 인어공주 동상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햄펠코리아, 노보노르디스크, 에코코리아, 레오파마, 머스크라인, 오티콘코리아, 에코코리아, 에드바르드 에릭슨가(家), 코펜하겐퍼, 한국룬드벡 등 총 10개 한국 소재 덴마크 기업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한강에 세워지는 인어공주 동상은 높이 150cm(좌대 바위 포함), 무게 150kg으로 코펜하겐에 있는 원본의 80% 크기다. 동상을 직접 만질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360도로 동상 전체를 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서울시는 인어공주동상과 관련해 24일부터 ‘한강에서 만난 나의 인어공주 스토리’ 시민참여 공모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17 23:03:23 수정 2016-10-17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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