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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성훈, '사랑이 엄마 아빠' 이미지 벗고 카리스마 커플로 변신

입력 2016-10-19 11:02:43 수정 2016-10-19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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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와 추성훈이 카리스마 넘치는 커플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과 느낌으로 소화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스트릿 감성의 화보를 완성했다.

육아 예능프로그램에서 딸 추사랑에게 다정한 모습을 모이던 이들 부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가 코디한 스포츠웨어는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일상 속 캐주얼 룩으로도 활용가능하며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액티브 웨어로 손색없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10-19 11:02:43 수정 2016-10-19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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