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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가능…절세팁은?

입력 2016-10-20 15:59:07 수정 2016-10-20 1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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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정산에서 얼마나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20일부터 홈텍스를 통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텍스에 공인인증서 접속 후 연말정산 간소화를 클릭하면 된다. 올해 9월까지의 사용액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연말까지의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총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그 이후부터는 ‘직불카드’ 사용

절세팁은 다음과 같다. 미리보기를 통해 신용카드 사용액을 확인하고 총급여액의 25%를 넘었을 경우 직불(체크)카드를 이용하자.

총급여액의 25%에 도달할 때 까지는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를 넘겼을 때는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용카드는 사용액의 15%를, 직불카드와 전통시장·대중교통 이용분은 30%를 공제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홈텍스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홈텍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면 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20 15:59:07 수정 2016-10-20 15:59:07

#이슈 ,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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