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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물론 아이까지 '해피 할로윈' 보내기

입력 2016-10-20 21:20:39 수정 2016-10-20 2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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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업계는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할로윈데이는 10월의 마지막 날, 마녀나 유령 분장을 하고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과자 안 주면 장난 칠 거야!)를 외치며 이웃을 찾아 다니는 축제로,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베풀었던 켈트인들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 다양한 할로윈 맞이 이벤트 정보를 모아봤다.



◆ 놀이공원에서 공포체험을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를 손꼽아 기다려 온 호러 마니아들을 위해 '리얼' 호러 컨텐츠들을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사자, 호랑이, 곰, 하이에나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매일 밤 '호러 사파리'로 변신하는데, 갑작스레 출몰하는 좀비 연기자들을 피해 버스를 타고 사파리 곳곳을 누비며 실감나는 공포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영상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호러 소품들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체험 요소가 한층 강화돼 호러 사파리가 더욱 무서워졌다. 호러 사파리는 할로윈 축제가 끝나는 10월말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며 5000원의 별도 이용료가 있다.




◆ 아이와 함께 즐기는 할로윈 파티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유아영어 프로그램 핀덴 잉글리시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준비한 한정판 놀이 패키지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솔교육은 지난 2014년,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를 알려주고자 10월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할로윈데이에 맞춰 놀이팩 ‘해피 할로윈’을 출시했으며, 매년 10월에만 한정 판매하고 있다.

'해피 할로윈'은 할로윈데이에 벌어지는 재미있는 상황을 담은 스토리북과 노래를 중심으로 스티커 붙이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호작용하는 전자펜 피쉬톡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 발음으로 이야기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380여 종의 할로윈 캐릭터와 복장 스티커로 직접 할로윈 이야기를 만들거나 액티비티북을 꾸밀 수 있다. 또한 드로잉북에 할로윈 캐릭터를 그리거나 색칠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네 가지 종류의 가면과 할로윈 음악 CD을 이용하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할 수 있다.



◆ 라이브무대에서 진행되는 스페셜한 파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Gran-A)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할로윈 파티(Halloween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할로윈 파티는 전속 밴드 세븐데이즈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DJ크림과 DJ처로의 DJ 믹싱(Mixing) 공연 그리고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자정에만 볼 수 있는 여성 댄서(Dancer)들의 미드나잇 스페셜(Midnight Special) 공연으로 채워진다.

내부 인테리어는 호박과 거미줄, 헬륨 풍선 등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지며 음악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변하는 스마트 라이팅(Smart Lighting)시스템이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한다. 입구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미쳐 준비하지 못한 입장객들을 위한 간단한 소품과 페이스페인팅 도구, 할로윈 포토월(Photowall)이 마련된다.

파티는 저녁 10시에 시작해 오전 3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당 1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웰컴드링크로 호가든 병맥주, 하이네켄 병맥주 혹은 보드카 칵테일 1잔이 제공된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10-20 21:20:39 수정 2016-10-20 2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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