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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70%에 나타나는 ‘튼살’, 예방법은?

입력 2016-10-25 11:03:23 수정 2017-02-13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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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가 넘어가면 커진 자궁과 함께 복부도 늘어나게 된다. 튼살이 생기기 시작할 시기이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배와 가슴, 엉덩이 부위를 마사지해줘야 한다. 남편의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아내는 행복감을 느껴 부부간 정서적 유대가 형성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튼살이라고 부르는 피부 파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자궁 등이 커지면서 피부가 갑작스럽게 팽창하고 찢어지면서 발생되는 현상이다. 임신 기간에는 갑작스런 체중 증가와 함께 호르몬 변화가 동반되기에 배와 엉덩이 등에 선 형태로 나타난다.

튼살은 임산부의 70% 정도가 경험하며 초반에는 피부가 홍조를 띠면서 가렵고 가로나 세로의 볼록한 피부선이 올라오면서 붉은색을 띤다. 그 후 색이 옅어지면서 진주 빛깔의 색이 나타나는데 한번 생기게 되면 깨끗하게 없어지지 않으니 예방이 중요하다.

◇생활 속 튼살 예방법

▲마사지하기=배와 엉덩이, 가슴 등은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주기적인 마사지를 통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튼살을 예방한다.

▲보습하기=피부가 건조하면 튼살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샤워 후 철저한 보습관리가 필요하다. 임산부용 튼살크림을 바르고 튼살크림이 없다면 바디로션과 오일을 이용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꽉 끼는 옷 피하기=꽉 끼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된다. 배가 조금씩 불러오면 통풍이 잘 되는 옷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급격한 체중 증가 피하기=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면 피부 탄력 조직이 급속히 파괴되기에 튼살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며 150개사 450부스가 마련됐으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참고=<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청림Life)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25 11:03:23 수정 2017-02-13 11:47:53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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