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아기 식탁의자 씨에스타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전시된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에서 뻬그뻬레고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쌍둥이 유모차와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를 함께 구매 시 최대 42%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럭스유모차와 아기식탁의자를 세트로 구매했을 시에는 최대 46% 박람회 세트할인 특가를 선보인다.
앞서 뻬그뻬레고(PegPerego) 씨에스타(SIESTA)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임산부 및 육아맘 총 21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유아식탁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및 설계까지 완성해 한국으로 수입되고 있다.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아기 소파, 아기침대, 아기 책상, 아기식탁 등 포 인 원 (4 in 1) 시스템을 갖춰 다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생아 때는 침대형 시트로 사용하고 9단계 높낮이 조절로 다양한 식탁과 높이를 맞춰 성장단계에 따라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지하철 3호선)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 개최된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10-24 17:55:33
수정 2016-10-24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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