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BD.12744972.1.jpg)
<방송인 정가은이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 앙뽀 부스에서 젖병을 보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이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정가은은 서울베이비페어 개막 첫날인 27일 세텍(SETEC) 전시장 곳곳을 돌며 다양한 육아 브랜드를 찬찬히 둘러봤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BD.12745058.1.jpg)
SNS에서 수차례 딸바보임을 입증한 정가은은 "서울베이비페어에 오니 육아용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다"며 "내일이 마침 딸 소이 백일이라 선물도 사줄겸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꼼꼼히 따져보고 딸에게 필요한 용품을 구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BD.12745129.1.jpg)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