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 앙뽀 부스에서 젖병을 보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이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정가은은 서울베이비페어 개막 첫날인 27일 세텍(SETEC) 전시장 곳곳을 돌며 다양한 육아 브랜드를 찬찬히 둘러봤다.
SNS에서 수차례 딸바보임을 입증한 정가은은 "서울베이비페어에 오니 육아용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다"며 "내일이 마침 딸 소이 백일이라 선물도 사줄겸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꼼꼼히 따져보고 딸에게 필요한 용품을 구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