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에바 사치코 포피엘)가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4세, 3개월의 두 자녀를 둔 엄마 에바는 "아이 연령대에 맞는 육아용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에바가 엘림코리아 부스에서 도로매트를 구매해 가고 있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사진 김혁진(스튜디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