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동호가 서울베이비페어 나들이에 나섰다.
서울베이비페어의 부스 곳곳을 돌아다닌 동호는 "아들 아셀이 출산 전에도 이미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었는데 아이가 태어난 후 다시 와보니 이제는 필요한 물품이 눈에 들어온다. 한 자리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 보고 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 일요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계속된다.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