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범균(우)과 김재욱(좌)가 트루디 부스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과 김재욱이 28일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정범균과 김재욱은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돌며 다양한 육아용품을 꼼꼼히 확인하며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베이비페어와 오랜 연을 맺은 이들은 “전시장을 찾으면 육아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아이를 키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장권 현장 구매는 5000원이며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