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토드비에서 히든컬렉션 360 힙시트&아기띠를 착용해보고 있다>
일라이는 서울베이비페어 부스를 돌며 필요한 육아용품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제품 설명을 꼼꼼하게 듣는 '특급아빠'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일라이는 한 방송을 통해 "아내를 너무 사랑해 1년간 계속해서 따라다녔다"며 "마음이 급해서 프로포즈보다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