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가 28일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이날 정성호는 이날 아내와 행사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네 아이들을 위한 용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임신·출산용품을 비롯해 육아용품, 교육용품 등 다양한 육아 브랜드로 150개사 450여 부스가 마련돼 있다.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는 5000원이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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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News'다산의 아이콘' 정성호, 서울베이비페어 방문
입력 2016-10-28 19:43:37
수정 2016-10-28 20:16:10
정성호가 28일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이날 정성호는 이날 아내와 행사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네 아이들을 위한 용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임신·출산용품을 비롯해 육아용품, 교육용품 등 다양한 육아 브랜드로 150개사 450여 부스가 마련돼 있다.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는 5000원이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