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씨가 색다른 포토존 포즈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경미 김경아 씨는 지난 28일 서울 세텍 서울베이베페어를 찾아 다양한 육아용품을 장만해갔다.
쇼핑카트까지 준비해오는 철저함을 드러낸 정경미, 김경아 씨. 두 사람은 육아전문 공감쇼 '투맘쇼'의 출연자답게 서울베이비페어 현장 곳곳을 누비며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빠른 시간안에 완벽히 쇼핑해 능숙한 엄마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한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장권 현장 구매는 5000원이며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29 23:20:22
수정 2016-10-29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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