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가 아들을 위한 유모차를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열린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을 찾은 동호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매하며 아빠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설명 : 동호가 로드스타 휴대용 유모차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내년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다시 열릴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