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설명 : 조향기가 아토베네 부스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다.
육아에 필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