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함께 쇼핑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정경미와 김경아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를 찾아 아이들을 위한 육아용품과 생활용품을 장만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날도 함께 행사장 곳곳을 돌며 아이들 용품에 대한 정보와 육아정보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설명 : 정경미와 김경아가 베베시아 부스에서 돌고래 샤워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