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개그맨 정성호가 육아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 화제다.
정성호는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아이 넷을 키우며 쌓은 각종 육아지식을 언급하며 필요한 육아용품을 야무지게 선택해 주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설명 : 정성호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앙뽀 부스에서 젖병 사용을 상담받고 있다>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