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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게 하는 수술 합병증 없나요" 임창무 박사, 정규 강좌 진행

입력 2016-11-02 18:30:36 수정 2016-11-02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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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술과 합병증 바로알기에 대한 임창무 박사의 무료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달 22일 서울 양천구 뉴본정형외과에서 열린 ' 키수술과 합병증 바로알기'라는 주제의 정규강좌에는 20명이 참석했으며 사지연장술을 원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컸다.

임창무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사지연장술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하기란 참 힘들다. 고액의 수술비용과 재활기간을 투자해, 6-7cm 키가 커졌을때 나에게 얻어지는 효용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 박사는 "예전에는 키수술이 두렵다는 인식이 컸는데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점은 요즘은 오히려, 작은 키로 고민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님이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흔히 키수술이라 불리우는 사지연장술은, 예기치 못한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하며 잘못된것을 빠르고 적절하게 조취하면 얼마든지 복귀가 가능하다.

임창무 박사는 키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올바르게 치료할것인가에 대해, 명확하게 전하기 위해 10년째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 박사는 "앞으로도 수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합병증이나 수술 방법 등에 대해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단지증, 저신장증, 왜소증, 사지기형, 하지부동 환자의 사지연장술을 시행해온 임창무 박사는 사지연장수술 후 합병증이나 부작용은 미리 예방하는것이 최선의 길이라며, 의료진의 경력이나 사후관리, 재활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뉴본정형외과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11-02 18:30:36 수정 2016-11-02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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