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다정하게 육아용품을 고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둘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하루가 다르게 크는 둘째 하령 양의 육아용품을 고르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설명: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 르베베 부스를 찾았다>
부부는 작년 8월 둘째 딸 하령 양을 얻었으며 2016년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11-05 19:20:00
수정 2016-11-05 1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