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앳된 외모와는 달리 아기를 위해 살뜰하게 육아용품을 골라 반전을 보였다.
<사진설명: 일라이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입점한 네이쳐러브메레 부스를 찾았다>
일라이는 기저귀를 늘려보고 감촉을 만져보며 아이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완벽한 아빠의 모습을 과시했다.
일라이가 방문한 서울베이비페어는 지난달 30일 폐막했으며 다음 전시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